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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이른비 예배
오전 8:00
예배인도: 이재송
*표에 가능한 분은 일어서 주세요
*조용히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휴대폰은 꺼 주시거나 무음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로의 부름
입례 (예배하는 자 되어)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기원/신앙고백
인도자/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양
피난처 있으니 (찬송가 70장)
1절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 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2절
이방이 떠들고 나라를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 번만 발하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3절
만유 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절
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되시는 주 하나님
공동기도
다같이
자비의 하나님, 한 주간 땅의 일에 지쳐 있던 우리로 하여금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마음의 질서를 찾게 도와주십시오. 오 주님, 곳곳에서 신음소리와 통곡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좋다고 하셨던 이 땅이 인간의 악행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과 강과 바다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정의가 물 같이,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물같이 흐르게 하시고, 그 일에 우리를 써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1절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후렴]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2절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요
하나님 말씀으로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기도
하순용
성경봉독
열왕기하 2:19-22
19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0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봉독자: 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회중: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권건우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묵상 & 거둠의 기도
*말씀을 듣고 마음에 남은 것을 잠시 묵상하며 자신에게 적용해 봅시다. 주보 공란(혹은 각자의 노트)에 적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1. 설교를 들으며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단어를 적어봅시다.
2. 오늘 말씀을 ‘한 문장의 기도’로 표현해 봅시다.
찬송
목마른 자들아 (찬송가 526장)
1절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절
이 샘에 솟는 물 강같이 흘러
온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절
생명수 샘물을 마신 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절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 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봉헌찬송과 기도
나의 모습 나의 소유 (후렴)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평화의 인사
손잡고 함께 가세
우리 함께 손 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 잡고 함께 가세
우리 함께 손 잡고 가세
때론 더디고 힘겨울지라도
주님 부르실 그날을 향하여
손 잡고 함께 가세
교회소식
인도자
*일상과 세상으로
우리 함께 보리라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 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 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린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보냄의 말씀
다같이
인도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지금도 생명의 물을 선물로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십시오. 주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회중: 아멘. 주님이 선물로 주신 물을 형제자매로 소중히 대하며 살겠습니다. 성령 하나님, 우리를 새롭게 해 주십시오.
*축도
권건우
바로 가기
2부 늦은비 예배
오전 11:30
인도: 심호경
*표에 가능한 분은 일어서 주세요
*조용히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휴대폰은 꺼 주시거나 무음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로의 부름
입례 (예배하는 자 되어)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기원/신앙고백
인도자/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양
다같이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1절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2절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 되리라
독사 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 쳐도 물지 않는
참 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권능으로 임하셨네
죽음에서 날 살리신 주 성령
놀라우신 주 하나님
할렐루야 주의 나라가
(눈 먼 자는 눈을 뜨며)
할렐루야 임하소서
(저는 자는 걷게 되리)
나는 선포하리 만왕의 왕 예수
주의 나라 임하시네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 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시키시고
변치 않는 맘 내 안에 주소서
기도
강은숙
성경봉독
열왕기하 2:19-22
19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0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봉독자: 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회중: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권건우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묵상 & 거둠의 기도
*말씀을 듣고 마음에 남은 것을 잠시 묵상하며 자신에게 적용해 봅시다. 주보 공란(혹은 각자의 노트)에 적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1. 설교를 들으며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단어를 적어봅시다.
2. 오늘 말씀을 ‘한 문장의 기도’로 표현해 봅시다.
찬송
목마른 자들아 (찬송가 526장)
1절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절
이 샘에 솟는 물 강같이 흘러
온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절
생명수 샘물을 마신 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절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 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봉헌찬송과 기도
나의 모습 나의 소유 (후렴)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평화의 인사
손잡고 함께 가세
우리 함께 손 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 잡고 함께 가세
우리 함께 손 잡고 가세
때론 더디고 힘겨울지라도
주님 부르실 그날을 향하여
손 잡고 함께 가세
교회소식
인도자
*일상과 세상으로
우리 함께 보리라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 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 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린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보냄의 말씀
다같이
인도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지금도 생명의 물을 선물로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십시오. 주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회중: 아멘. 주님이 선물로 주신 물을 형제자매로 소중히 대하며 살겠습니다. 성령 하나님, 우리를 새롭게 해 주십시오.
*축도
권건우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