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가기
1부 이른비 예배
오전 8:00
*표에 가능한 분은 일어서 주세요
*예배로의 부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후렴)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기원/신앙고백
인도자/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양
전능 왕 오셔서 (찬송가 10장)
1절
전능 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2절
강생한 성자여 오셔서 기도를 들으소서
택하신 백성들 복 내려 주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옵소서
3절
위로의 주 성령 오셔서 큰 증거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여 각 사람 맘에서
떠나지 마시고 계십소서
4절
성삼위일체께 한없는 찬송을 드립니다
존귀한 주님을 영광 중 뵈옵고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아멘
공동기도
다같이
자비의 하나님, 언제나 한결같으신 주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초점을 잃은 채 비틀거리던 우리 발걸음을 정돈하여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흐트러진 마음을 가지런히 모으고 곁눈질하던 시선을 주님께 고정합니다. 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곳곳에 숨겨 두신 신비에 눈뜨게 하시고, 거친 숨 가쁠수록 기도의 골방으로 나아가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일꾼들을 기름부어 세우는 오늘, 우리 모두의 헌신이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기쁨의 공동체가 이웃과 세상을 위한 희망의 언덕이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응답찬양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주의 그 큰 이름 선포합니다 이 곳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부르셨네 주의 얼굴 구할 때 역사하소서 교회를 세우시고 이 땅 고쳐주소서 주님 나라 임하시고 주 뜻 이뤄지이다
기도
김기홍 장로
성경봉독
다니엘 3:13-18
13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말씀
손태환 목사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거둠의 기도
다같이
*찬송과 봉헌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찬송가 323장)
1절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절
이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3절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 가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멘
평화의 인사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기를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교회소식
영상 (나레이션: 전혜영 집사)
*일상과 세상으로
"선한 능력으로"
1절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2절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3절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 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축도
손태환 목사
바로 가기
2부 늦은비 예배
오전 11:30
*표에 가능한 분은 일어서 주세요
*예배로의 부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후렴)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기원/신앙고백
인도자/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양
다같이
오직 예수 뿐이네
1절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후렴]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2절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후렴]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기도
손무성 장로
성경봉독
다니엘 3:13-18
13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말씀
손태환 목사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거둠의 기도
다같이
임직식
다같이
임직자
장로 임직: 심호경, 이재송
집사 임직: 신수, 이재문, 황승연 (이상 신임), 신지성, 윤희철, 한근정 (이상 재임)
임직자 추천 - 김기홍 장로
임직자 서약 - 집례자/ 임직자들
(스크린 참조)
교우들의 서약 - 손무성 장로/ 교우들 전체
장로: 시카고 기쁨의 교회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본 교회의 요청에 의해 추천되어 이 앞에 선 분들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인도하도록 택하신 장로와 집사들로 알고 받아들이십니까?
다함께: 예, 그렇습니다.
장로: 여러분은 홀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김에 있어서 이 분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들의 지도를 따르기로 동의하십니까?
다함께: 예, 동의합니다.
안수식 - 집례자/ 신임 제직
신임 제직 개인 서약문 낭독
안수 기도
*안수 받은 모든 목회자 및 장로님들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안수식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선포 및 기도 - 집례자
축복과 환영
*찬송과 봉헌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찬송가 323장)
1절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절
이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3절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 가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멘
평화의 인사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기를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교회소식
영상 (나레이션: 전혜영)
*일상과 세상으로
"선한 능력으로"
1절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2절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3절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 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축도
손태환 목사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