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성도에게 - 우화의 강 / 마종기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 두 사람 사이에 물길이 튼다. 한 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기뻐서 출렁거리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처음 열린 물길은 짧고 어색해서 서로 물을 보내고 자주...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우화의 강 / 마종기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학교 데리고 다녀오겠습니다 / 박성우
이번 주 묵상 포인트(2/4-2/10)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학교 데리고 다녀오겠습니다/ 박성우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8-2/3)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배경이 되는 일 / 문성해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1-27)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열쇠 /도종환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4-20)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새해가 오면 / 나해철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7-13)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천원집/ 이대흠
이번 주 묵상포인트 (12/31-1/6)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넉 점 반 / 윤석중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24-30)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