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성도에게 - 꽃자리 / 구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시를 잊은 성도에게 - 꽃자리 / 구상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미카엘라 / 윤한로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처음처럼 / 안도현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흙 / 문정희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 복효근
성경을 손으로 쓴다는 것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딸을 위한 시 / 마종하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아네스의 노래 / 이창동
시를 잊은 성도에게 - 까치설날 / 이정록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나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 박노해
시를 잊은 성도에게 - 강 / 황인숙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우리라는 이름만으로 행복하여라 /이채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인도로 가는 길/ 월트 휘트먼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사랑의 발명 / 이영광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조용한 일 / 김사인
시를 잊은 성도에게 - 귀/ 장옥관
시를 잊은 성도에게 - 11월 / 나태주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다시, 다시는/ 나희덕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다행이라는 말/ 천양희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입주/ 최종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