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성도에게 - 정작 감사한 것들 / 차진배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미 코끝에 와 닿아 있다 때문에 우리는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미 살결에 와 닿아 있었다 때문에 우리는 싱싱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미 발 밑에 와 닿아 있었다 때문에 우리는...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정작 감사한 것들 / 차진배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엄숙한 시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산문시 1/ 신동엽
시를 잊은 성도에게 - 11월/ 나희덕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우리 동네 목사님 /기형도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우리들의 어린 王子(왕자)/ 오규원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어느 늦은 저녁 나는 / 한강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예언자 / 김주련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해질녘의 노래 / 나희덕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이해인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내 가슴에서 지옥을 꺼내고 보니 / 이윤설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안개꽃/ 복효근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아름다운 비명/ 박선희
시를 잊은 성도에게 - 글러브 / 오은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용접/ 주강홍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눈 / 천양희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식사법/ 김경미
시를 잊은 성도에게 - 곡선의 힘/ 서안나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졸업 / 김사인